2002년도 국어학의 주요 일지
국어 정책 연구 동향 논저 목록
국어 교육  연구 동향 논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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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론 연구 동향 논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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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Ⅲ. 국어학 관계 문헌
분야별 논저 목록                         
기타
<단행본>

강신웅, 『한자이론입문』, 두양사.
강희남, 『소중한 우리글』, 푸른돌.
김수중 ·이승우·강희숙·김혜영·나희덕, 『삶과 글』, 조선대학교 출판부.
김영진, 『김 교수의 언어』, 이회문화사.
김우영, 『우리말 산책』, 천우.
김종록 편, 『한국언어문화론』, 영한문화사.
김종일, 『삶으로써의 읽기와 쓰기』, 한국문화사.
김진호 ·한성일·장권순·이태환, 『한국문화 바로 알기』, 국학자료원.
김창규, 『일본 식민문화가 남긴 찌꺼기말 : 道山文稿』, 국학자료원.
김창근, 『바른 말 바른 글』, 육일문화사.
남영신, 『나의 한국어 바로 쓰기 노트』, 까치글방.
박승준, 『우리 문장 바로 쓰기』, 학지사.
박영준 ·시정곤·정주리·최경봉, 『우리말의 수수께끼』, 김영사.
백승종, 『그 나라의 역사와 말』, 궁리출판.
석인 정태진 기념사업회 편, 『중등 국어 독본과 한자 안쓰기 문제』, 범우사 .
송동선 편, 『말바로 글바로 ­말과 글살이의 길잡이­』, 글마당.
시정곤 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Korean language and Korean culture)』, 멀티미디어콘텐츠:CD 한국학술진흥재단.
신규철, 『연구방법론의 이해』, 한국문화사.
신기상, 『생활 속의 언어』, 월인.
엄익상, 『중국언어학 한국식으로 하기』, 한국문화사.
오동환, 『우리말 죽이기 우리말 살리기』, 세시.
우상열, 『배달학 산보』, 역락.
이돈주 편저, 『『千字文』를 통해 본 동양인의 삶과 지혜』, 태학사 .
이상억 외, PATHWAYS INTO KOREAN LANGUAGE & CULTURE, 박이정.
이석규 ·허재영·박현선·한성일·김진호·김규진, 『우리말답게 번역하기』, 역락.
이익섭 ·장소원, 『국어학개론』, 한국방송대학교 출판부.
이정진, 『언어와 문학』, 학문사.
이진우, 『우리 말이 우리 말이 아니다 - ­우리 말·글 오염의 현주소 -­』, 서문당.
이창인, 『컴퓨터를 활용한 언어분석과 학습』, 학문사.
장소원 ·남윤진·이홍식·이은경, 『말의 세상, 세상의 말』, 월인.
장재성, 『문장 표현 사전』, 문장 연구사.
전수태, 『산스크리트문법』, 박이정.
정연규, 『언어 속에 투영된 한민족의 고대사』, 한국문화사.
정진자, 『취몽자전』, 국학자료원.
정호완, 『우리말의 문화적 상상력 2』, 이회문화사.
제주도·제주도여성특별위원회, 『제주여성, 일상적 삶과 그 자취』.
차광일, 『조선어학원론』, 민족출판사.
최태영, 『최태영의 우리말 연구』, 월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전라남도의 향토와 문화(하)』.
황병순, 『말로 본 우리 문화론』, 한빛.
Hee-Don Ahn·Namkil Kim, 『Selected papers from the twel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linguistics』, 경진문화사.
Kim, Jeong-Woo, 『An Illustrated Guide to Korean Culture:233 traditional words』, Hakgojae.

<잡지>

강명윤, “이론읽기 / 촘스키 ; 촘스키 이론, 그 총체적 반성”, 시학과 언어학 3, 시학과 언어학회.
강현화, “말쓰셈다 인터넷 검정시험의 시연”, 국어정보학회 여름학술대회, 국어정보학회 .
고영근, “국어학과 국문학의 통합과 확산”, 국어국문학 131, 국어국문학회.
고은, “심상기법이 실어증 환자의 색상-대상물간의 연상 및 얼굴부위 명명능력에 미치는 효과”,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고재환, “국문학과 제주도 ­제주와 전남의 농어촌속담 비교­”, 반교어문학회지 14, 반교어문학회.
곽재용, “다매체 시대의 독서에 대하여”, 한민족어문학 41, 한민족어문학회.
권영민, “우리 시의 향기:김소월의 <꿈>­‘?靈의해적임’의 의미­”, 새국어생활 12-1, 국립국어연구원.
권오운, “국어생활 논단:우리말 훼손하는 문학작품들”, 새국어생활 12-4, 국립국어연구원.
권재선, “대구 ·경산·청도의 옛 지명 연구”, 지명학 7, 한국지명학회.
김계곤, “나의 책 나의 학문:나의 삶·나의 학문”, 새국어생활 12-4, 국립국어연구원.
김민수, “초창기에 잠겼던 사실들에 대하여”, 국어국문학회 50년, 태학사.
김성도, “단어, 이미지, 리듬 : 융합기호학 서설”, 옥스퍼드 대학교 미술사학과.
김성수, “우리말을 지키기 위하여”, 새국어교육 64, 한국국어교육학회.
김수진, “언어장애인의 명료도에 영향을 미치는 말요인 : 문헌연구”, 말소리 43, 대한음성학회.
김수진 ·조혜숙·황유미·남기춘, “일본어 화자의 한국어 평음/기음/경음 지각 오류”,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김영림, “인터넷 대화 언어 분석 및 우리말글 바로 쓰기 지도”, 국어교육연구 16, 춘천교대 국어교육학회.
김영욱, “청각장애아동의 쓰기에 나타난 담화 응집성 분석”,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김영태, “영유아 언어발달검사 (SELSI) 개발 연구­문항 및 신뢰도 분석­”,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김운찬, “기호학에서 바라본 대화”, 『기호학으로 세상 읽기』, 소명출판 .
김유정 ·배소영·박은숙·신지철, “학령전기 아동의 이름대기 특성 연구”,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김재홍, “국어생활 논단:시어와 민족어 완성의 길”, 새국어생활 12-1, 국립국어연구원.
김주미, “통일 시대의 문장 부호­ -‘:’를 쓰십니까? -­”, 한말연구 11, 한말연구학회.
김지은 ·김영태, “고기능 자폐아동과 정상아동의 어휘다양도 비교 연구”,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김지홍, “기획 2:이론읽기 / 촘스키 ; “내재주의”언어 철학에 대하여“, 시학과 언어학 3, 시학과 언어학회.
김형배, “우리의 민족정서와 국어문화”, 한민족문화연구 10, 한민족문화학회.
김효선 ·김영태·김석화, “구개파열 영유아의 언어발달 특성 연구”, 음성과학 9-3, 한국음성과학회.
나미끼 마사유끼, “중국에서 본 조선어에 대한 한어의 영향”, 중국조선어문 117, 동북3성조선어문사업협의소조 기관지.
문귀선, “이론읽기 / 촘스키 ; 경제성 원리와 촘스키의 최소주의 이론”, 시학과 언어학 3, 시학과 언어학회.
문순덕, “국문학과 제주도:세시풍속에 나타난 제주 여성 속담”, 반교어문학회지 14, 반교어문학회.
문홍구, “춘향전의 언어 양상 연구 ­완판 33 장본 <열녀춘향수절가>를 중심으로­”, 새국어교육 63, 한국국어교육학회.
박상희 ·석동일·정옥란, “청각장애아동의 음운인식능력에 대한 연구”, 음성과학 9-2, 한국음성과학회.
박성혜 ·김진숙, “신경언어장애자의 MMN 연구”,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박여성, “매체기호학”, 『기호학으로 세상 읽기』, 소명출판 .
박태권, “나의 책 나의 학문:나의 삶·나의 학문”, 새국어생활 12-1, 국립국어연구원.
배희숙, “통계언어학의 원칙과 방법”, 『한국어와 정보화』, 태학사 .
성수진 ·심현섭, “학령전기 유창성장애아동의 발화길이 및 통사적 복잡성과 비유창성의 관계 연구”,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신문자 ·이성은, “한국 유창성장애의 유전적 요인에 관한 연구”,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신항식, “우리 시대의 광고, 그 일탈의 수사학”, 『기호학으로 세상 읽기』, 소명출판 .
심현섭 ·이은주, “SSI-3 하위영역들에 관한 평가자간 일치율 연구”,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안정오, “기호의 사고, 사고의 기호”, 『기호학으로 세상 읽기』, 소명출판 .
오정란, “「선에 관한 각서」에 나타난 이상의 언어기호관과 그 극복 양상”, 어문논집 46, 민족어문학회.
유종호, “우리 시의 향기:시인의 언어 구사 ­- 김소월과 개작 -­”, 새국어생활 12-3, 국립국어연구원.
유종호, “우리 시의 향기:시인의 언어 구사 - ­정지용의 경우 -­”, 새국어생활 12-2, 국립국어연구원.
윤종범, “불어 교육의 현황과 개선방안”, 어문학연구 12.
윤주필, “우언 글쓰기의 언어관과 명실론”, 한민족어문학 41, 한민족어문학회.
윤평현, “지연문화정보시스템의 개발 방안에 대한 이론적 고찰”, 호남문화연구 30, 전남대학교 호남문화연구소.
은광희, “한글과 리눅스”, 『한국어와 정보화』, 태학사.
이도흠, “화쟁기호학으로 텍스트 읽기”, 『기호학으로 세상 읽기』, 소명출판 .
이두철, “영어 어문교육 현황과 방향”, 어문학연구 12.
이옥분 ·권영주·정옥란, “그룹치료가 실어증자들의 언어수행력에 미치는 영향”, 음성과학 9-3, 한국음성과학회.
이윤경 ·김영태, “단순언어장애아동의 낱말찾기 특성”,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이익섭, “소설 같은 계절:국어학자의 소설 읽기”, 문학과 사회 58.
이주행, “김유정의 ‘동백꽃’과 이상의 ‘날개’의 문체 비교 연구”, 『세계속의 한국(조선) 문학비교연구』, 북경, 민족출판사.
이주행, “서울 방언의 문법에 대한 연구”, 조선학, 북경, 민족출판사 .
이한우, “국어 산책:번역에서 배운 우리말의 소중함”, 새국어생활 12-4, 국립국어연구원.
임기중, “한국 불자문인들의 어문관과 불교관”, 한국어문학연구 39, 한국어문학연구학회.
전수태, “楞嚴呪 解義(2)”, 『21세기 국어학의 현황과 과제』, 한국문화사.
전수태, “산스크리트어의 수용과 파니니 문법”, 한국어 의미학 10, 한국어 의미학회.
전정례, “한국 수화의 언어학적 접근”, 국어교육 109, 한국국어교육연구학회.
조병순, “서지학적 측면에서 본 원전의 중요성”, 구결연구 8, 구결학회.
진태하, “서울의 한자 명칭을 『중경』로”, 새국어교육 63, 한국국어교육학회.
최용호, “이론읽기 / 촘스키 ; 촘스키 언어사상­ - 시간의 문제를 중심으로 -­”, 시학과 언어학 3, 시학과 언어학회.
표윤희 ·박은혜, “중도 뇌성마비학생의 학교 수업에서의 문자의사소통판 활용 - ­읽기 수업을 중심으로­ -”,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하영례,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다학문접근 고찰”,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한지영 ·김영태·김경희, “초기 표현언어발달에 관한 부모보고 평가의 타당도 연구”,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현노상 ·김영태, “자기점검법이 청각장애 유아의 자발적인 말시작 행동에 미치는 영향”, 음성과학 9-3, 한국음성과학회.
홍경훈 ·심현섭, “유아의 말소리 발달 특성­18-24개월 종단연구­”,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황민아, “한국 브로카 실어증 환자의 문장 이해”,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황보명 ·강수균, “음운자각중재가 음운장애아동의 음운자각도 및 음운산출능력에 미치는 효과”,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황성규, “국어 산책:신문에서의 동물 이름 표기”, 새국어생활 12-1, 국립국어연구원.
황혜경 ·이정학, “일과성 이음향방사의 청력 선별기준”, 언어청각장애연구 7-1,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Jaehoon Yeon, “Guest Editor's Preface”, 언어학 32, 한국언어학회.
Jang, Tae-Yeoub, “How reliable are autolabels?”, Proceedings of the 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peech Sciences (ICSS): Measurement of Speech Sound Data and Its Practical Application 1-2, The Korean Association of Speech Sciences of Speech Sciences.

<기타>

강재형, “현장에서:방송은 표준어 교사”, 새국어소식 52, 국립국어연구원.
강재형, “현장에서:방송은 표준어 교사”, 새국어소식 53, 국립국어연구원.
강재형, “현장에서:중계방송 언어”, 새국어소식 50, 국립국어연구원.
강효삼, “우리 글의 우수성”, 한글새소식 359, 한글학회.
구법회, “큰일 때 봉투글 쓰기에 대하여”, 한글새소식 362, 한글학회.
권순채, “외솔 선생의 뜻을 널리 펼치자”, 한글새소식 353, 한글학회.
김계곤, “우리말도 제대로 못 하면서”, 한글새소식 363, 한글학회.
김병기, “기획논단:“한글전용”가 교육을 망치고 있다“, 한글 +한자문화 41,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김석득, “한글과 불경언해”, 만불신문, 만불신문사.
김영환, “벗어야 할 굴레, 한자 문화권”, 한글새소식 355, 한글학회.
김옥순, “현대 시의 이해:김영랑의 시어 ‘애끈한’ 마음”, 새국어소식 49, 국립국어연구원.
김옥순, “현대 시의 이해:김영랑의 시어 ‘장광에 골불은 감잎’”, 새국어소식 50, 국립국어연구원.
김옥순, “현대 시의 이해:김영랑의 시어 ‘재앙스럽소’”, 새국어소식 51, 국립국어연구원.
김옥순, “현대 시의 이해:김영랑의 시어 ‘제운 밤’”, 새국어소식 52, 국립국어연구원.
김옥순, “현대 시의 이해:한용운의 시 ‘비밀’”, 새국어소식 53, 국립국어연구원.
김용석, “해마다 미국에 한글 사용료를 내자는 것인가?”, 한글새소식 360, 한글학회.
김한빛나리, “온 누리 구석구석에 한글을!”, 한글새소식 359, 한글학회.
나채운, “우리말의 위기”, 한글새소식 355, 한글학회.
남기심, “산업혁명에 비길 한글의 창제”, 새국어소식 51, 국립국어연구원.
박갑수, “발을 뻗고 자겠다”, 한글+한자문화 32,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박갑수, “우리말 우리 문화 19:쌀독에서 인심 난다”, 한글+한자문화 40,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박경희, “현장에서:이상해진 우리말”, 새국어소식 49, 국립국어연구원.
박세직, “권두언:세계화의 주역이 되려거든 한자와 알파벳의 어문문화의 중심에 서라”, 한글 +한자문화 41,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박종국, “ 556돌 한글날에 즈음하여”, 한글새소식 363, 한글학회.
박찬익, “말글살이를 반성하자”, 한글새소식 361, 한글학회.
배도, “권두언:한자어는 한자를 알아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글 +한자문화 40,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성기지, “간판 글자 바로 쓰기”, 한글새소식 355, 한글학회.
손원일, “언어학자의 위험한 착각”, 한글+한자문화 34,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신정환, “글 이삭: ‘국어 더듬이’들의 세계화”, 한글새소식 362, 한글학회.
양동기, “한국어의 일본어화를 개탄한다 (1)”, 한글새소식 354, 한글학회.
양동기, “한국어의 일본어화를 개탄한다 (2)”, 한글새소식 355, 한글학회.
엄민용, “현장에서:새는 ‘푸드득’ 날지 않는다”, 새국어소식 49, 국립국어연구원.
오동춘, “우리 한글로 얼삶나라 이루자”, 한글새소식 355, 한글학회.
오동춘, “유럽에서 들은 우리말”, 한글새소식 362, 한글학회.
오병욱, “언론에서도 강조하는 한자교육:성룡이냐 청룽이냐”, 한글 +한자문화 41,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유동삼, “나라말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 한글새소식 360, 한글학회.
유만근, “어문단상”, 시조생활 50, 시조생활사.
유만근, “어문편편상”, 말과 글 93,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
유영남, “국어의 내일을 걱정하며”, 부산일보.
이응백, “논어에서 나라 다스리는 이가 좌우명으로 삼을 만한 文句들”, 한글+한자문화 41,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이종찬, “명사 초대석:한글전용한다고 한자를 배척해서야”, 한글 +한자문화 40,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이종탁, “한글만 쓰기에 더욱 힘을 모으자”, 한글새소식 360, 한글학회.
이판정, “한글을 인터넷에서 꽃피우자”, 한글새소식 361, 한글학회.
임옥상, “국어가 죽어 가고 있는데”, 한글새소식 362, 한글학회.
임지룡, “우리말 사랑의 길을 찾아서 (2)”, 한글새소식 353, 한글학회.
장재성, “문장론 갈말의 정리”, 한글새소식 354, 한글학회.
정봉도, “자랑스러운 한글”, 한글새소식 354, 한글학회.
정재환, “우리말 사랑을 실천하자”, 한글새소식 361, 한글학회.
정희원, “한글날 특집:‘골 세리머니’와 ‘득점 뒤풀이’”, 새국어소식 51 부록, 국립국어연구원.
조두상, “담배 이름에도 외국말이 판을 친다”, 한글새소식 353, 한글학회.
조상현, “누리그물은 새말 만들기의 실험장”, 한글새소식 353, 한글학회.
조석환, “한글 인터넷 정보에 우리 삶의 미래 달렸다”, 한글새소식 357, 한글학회.
최용기, “우리말의 위기를 기회로”, 중앙일보, 중앙일보사.
최용기, “인터넷 통신, 언어 파괴 현상의 국범?”, 문화와 나 봄호, 삼성문화재단.
최용기, “한글날 특집:순화된 용어 사용은 언론이 앞장서야”, 새국어소식 51 부록, 국립국어연구원.
최용기, “한글의 특징, 그리고 우리말의 변화”, 살림, 한국신학연구소 .
최인호, “한글날 특집:‘격’ 없는 ‘본격’”, 새국어소식 51 부록, 국립국어연구원.
최인호, “현장에서:자극적이고 부풀려진 말들”, 새국어소식 50, 국립국어연구원.
최혜원, “문학 작품 속의 국어 오용 사례:“가시고기”“, 새국어소식 45, 국립국어연구원.
최혜원, “문학 작품 속의 국어 오용 사례:“괭이부리말 아이들”“, 새국어소식 43, 국립국어연구원.
최혜원, “문학 작품 속의 국어 오용 사례:“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새국어소식 44, 국립국어연구원.
최혜원, “문학 작품 속의 국어 오용 사례:“모순”“, 새국어소식 46, 국립국어연구원.
최혜원, “문학 작품 속의 국어 오용 사례:“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새국어소식 47, 국립국어연구원.
최혜원, “문학 작품 속의 국어 오용 사례:‘봉순이 언니’”, 새국어소식 42, 국립국어연구원.
한겨레, “글 이삭:대구 수성구, 우리말 길이름 지어”, 한글새소식 353, 한글학회.
허철구, “현장에서: ‘-고요’와‘-구요’의 사이에서”, 새국어소식 44, 국립국어연구원.
허철구, “현장에서:귀로 듣는 ‘안녕하세여’”, 새국어소식 43, 국립국어연구원.
허철구, “현장에서:대학 신문을 읽으며”, 새국어소식 47, 국립국어연구원.
허철구, “현장에서:대학생들의 어휘력”, 새국어소식 48, 국립국어연구원.
허철구, “현장에서:인터넷상의 변형된 이름”, 새국어소식 46, 국립국어연구원.
허철구, “현장에서:해요체와 벽보”, 새국어소식 45, 국립국어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