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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液.
사전적 의미 #
남자의 신선한 밀크인간을 비롯한 포유류가 후대에 그 유전자를 전하기 위한 정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남성체들의 몸속에서 정자와 함께 생성되는 액상물질.
명칭 #
우리나라에서는 정액,
중국에서는 精液,
일본에서는 ザーメン(Samen,자멘)이라는 명칭이 주로 쓰인다. 또한 Samen이라는 명칭은
독일에서 사용하는 명칭으로, 일본에서는 정액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독일어 자체로는 씨앗이라는 의미도 포괄하고 있다.
영어권에서의 어원은 라틴어의 sperma(스페르마)이며, 이는 씨앗, 새싹, 자손이라는 의미와 함께, 정액이라는 의미도 같이 지니고 있는 것이며, 성적인 의미로만 사용되는게 아니라서 지금도 꽃가게나, 씨앗을 파는 가게의 간판에서는 자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외에도 영어로는 Semen (시멘/시만), Sperm, 독일어로는 Samen, 프랑스어로는 Sperme, 이탈리아어, 그리스어로는 Sperma, 스페인어로는 esperma, 러시아어로는 Сперма라고 부른다.
…은어는 넘쳐난다
성분 #
정자와 정장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장액은 정랑선액과 전립선액, 요도구선액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요도구선액은 카우퍼라고 부르기도 한다.
퍼센티지로 보자면, 정랑액 66%, 전립선액 33%로 이 두 종류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역으로 보자면 정액의 형태나 맛 등에 관여하는건 이 두가지라고 볼 수 있다. 나머지 1%는 정자와 요도구선액이다.
1%도 안되는 정자가 없는
에로게주인공들을 비롯하여, 정자가 적거나 없는 경우를
무정자증이라고 한다.
칼로리는 약 0.7kcal.
색은 기본적으로 우유빛이며, 조금 얕은 황색을 띄고 있는데, 황색의 정체는 정랑선액으로, 장기간 배출하지 않을 경우, 황색이 짙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기간 붉은 색이 보일 경우 정랑또는 전립선에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비뇨기과로 달려가기 바란다.
냄새 #
냄새의 경우, 오징어냄새, 밤꽃냄새등으로 표현되고 있지만, 냄새가 나는 이유는 전립선액에 포함되어 있는 "스페르민"이라는 성분때문이다.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전립선액중에서도 결정물질인 폴리아민에서 스페르민이 전립선을 통해 분비되어 방출된 후, 산화되어 생성된 알데비드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즉 산화하지 않으면 정액에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점성 #
최초에는 끈적한 특성을 지닌 물질이나, 시간이 지나면 부드럽게 변한다. 이는 최초에는 여성의 질내에서 쉽게 흘러 나오는걸 방지하기 위함이며, 충분히 시간이 지난 후에 질내에 충분히 들어갔을 시간이 되면, 이번에는 정자의 운동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부드럽게 변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덤으로 이 끈적한 특성은 정자가 아니고 "정장"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건강상태나 식생활에 따라서, 맛은 천차만별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알카리성이기 때문에 쓰다고 하며, 과당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에 달다고도 한다.
밀가루를 그냥 물에 타서 먹는 것 같다고도 하고, 짜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좀 짠 성분도 있기 때문에
수프맛과 비슷하기도 하며, 치즈
퐁듀랑 맛과 비슷하다고도 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사람에 따라 다른 듯 하지만, 일단 그다지 맛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맛은 둘째치고 끈적끈적함 때문에 입 안에 남는 느낌이 상당히 불쾌하다. 거기다 그 느낌도 쉽게 가시지 않는다.
맛이 굳이 궁금하다면 직접 맛을 볼 수도 있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주위 사람에게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직접 정액을 맛본 사람을 찾기는 힘들 것이다. 일반인의 선을 넘고 싶지 않거든 그냥 이 항목의 설명을 믿도록.
러브 다이어리에서는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지만 신맛이 났다고 한다.
김삿갓 시에도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불륜을 그리며
며느리는 그 신 것을 빠니라고 언급하는 장면이 있다.
종합해보면 '오미(五味)중 매운 맛을 제외한 모든 맛이 나는 복잡한 풍미를 느낄 수 있을지도'라는 듯(…).
어떤 회사에서 이 정액의 맛을 사과맛으로 만드는 약을 개발 중에 있다고 한다 흠좀무
정액의 맛을 식습관으로 바꿀 수도 있다고 한다.(무려 영문 위키피디아에도 실려 있다!)
고기나 생선류, 유제품을 많이 먹으면 짜진다.(..) 어떤 사람들은 아스파라거스가 최악의 식품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정액에서 아스파라거스 향이 날 때의 불쾌감은 다른 것과 비교할 수가 없다나.... 맛도 써진다고 한다.
단 것, 술, 과일 등의 산성 음식은 정액의 향을 달콤하게 만든다. 그러나 화학주는 매우 신 맛을 나게 한다. 소주보다는 맥주, 곡주 종류가 정액의 향을 증진시키는 길.
술/담배를 많이 하면 시어진다고 한다.
인간의 기본적인 1회 사정량은 2ml ~ 6ml이며, 정자의 성숙에 필요한 기간은 74시간이라고 한다.
덤으로 비비원숭이는 1회에 1ml, 말은 1회에 40ml ~ 120ml, 돼지는 150ml ~ 500ml라고 한다.
체내수정을 하는 종 중에서 정액의 사정량이 많을 수록 그 개체는 암컷이 다른 수컷의 정자를 받아 들일 확률이 높다는 통계가 있다. 쉽게 말해 암컷의 외도율이 높은 종이 사정량이 많다. 다른 수컷의 정자를 제치고 자신의 정자의 수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양의 정액을 사출해야 한다. 반대로 일부일처를 엄격히 지키는 종일수록 수컷의 사정량은 적다. 인간은 불행히도 후자로 진화하지 않았다. 여기서 '외도'는 암컷만 해당하는게 아니다.
단 물속에 사는 생물들은 물속이라는 특이한 환경때문에 정액 방출양이 많다.
특이사항 #
최근 오스트리아의 대학에서
정액을 꾸준히 섭취하면 수명이 연장되고 노화가 늦춰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흠좀무...쥐 등을 대상으로 한 정액 주입 임상실험 결과 약 25~30% 정도의 수명이 연장되는 것으로 밝혀졌고, 인간의 경우 수명이 약 20~25년은 늘어난다고 한다. 정액 내에 있는 스퍼미다인 성분이 수명 연장을 도와준다고 한다.
그래서 여자들 수명이 더 긴지도 외부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