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人間, 사람.
우주신의 언어로는 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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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모습. (을 든 모습에서 컴퓨터까지 1만 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당신을 포함해 지금도 당신의 주위 곳곳에 있을 생물. 척색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상과 사람과 사람아과 사람족 사람속. 학명은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아종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1] 번역하면 슬기슬기 사람이라는 뜻이다. (어딜 봐서 슬기롭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전 종인 호모사피엔스가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렌시스를 흡수하여 생겨났다는 설도 있으나 유전자 감식결과 네안데르탈렌시스의 유전적 정보가 적어 대부분 죽이고 일부만 흡수된 것으로 보인다. 직계 조상인 호모사피엔스에 경우 20만년전 아프리카에서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두 멸종하고 한종뿐이 남지 않은 사람과를 통틀어 보면 멸종위기종이다. 유전자 분석을 해보면 유전적 다양성이 멸종위기 종인 고릴라보다 적어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역시 한 차례 멸종 위기를 격고 소수가 남아 현재까지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그 개체 수는 매우 많아저서 65억을 넘어 70억을 바라보고 있다. 개체 수가 계속 늘어 200억 이상이 될 거란 전망도 있지만 현재는 인구증가율이 점점 줄어 현상황을 유지하거나 많아야 100억 사이를 넘나들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은하 변두리 평범한 항성 태양을 중심으로 하는 행성계 내 제3 행성 지구를 지배하는 척추동물. 타고난 물리적, 신체적 조건은 열악하기 그지없으나 산소 산화물 소위 불의 이용[2]/농경 혁명/산업 혁명의 3단계 혁명을 거쳐 찰나라고 표현하기에도 짧은 시간만에 행성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종이 되었다.

Contents

1 실제 세계에서의 인간
1.1 인간의 정의
1.2 인간의 기원
1.3 인간의 생태
1.4 인간에 대한 평가
1.5 종류
1.6 신체부위
2 다른 매체에서의 인간
2.1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인간
2.1.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인간
2.2 해리 포터 시리즈의 인간
3 기타 관련 사항

1 실제 세계에서의 인간 #

1.1 인간의 정의 #

본래 인간(人間)은 사람의 사이, 즉 인간사회를 일컫는 단어였다. 지금은 의미가 바뀌어 한국일본에서는 사람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같은 한자문화권이라 해도 중국에서는 그러한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드물다. 덧붙여 한국어에서는 인간과 사람이 미묘하게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 항목 참조.

조직사회를 이루고 언어와 도구를 사용하면서 생활을 한다. 이 같은 생활방법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각자가 생후에 사회에서 습득하며, 자손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신체적 특징은 생물로서의 유전법칙에 의해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해지지만, 생후에 습득한 언어나 기술은 사회를 통해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진다. 생후에 획득한 신체적 형질(形質)은 다음 대에 유전되지 않지만, 어떤 세대에서 발명되고 개선된 생활기술은 다음 세대에 계승되고 발전한다. 이 같이 신체의 진화와 생활기술의 진보는, 각자에 따라 발전의 방법을 전적으로 달리하고 있다.

1.2 인간의 기원 #

초기의 인간은 어느 쪽의 발전도 완만했으나, 생활기술의 발전은 점차 그 속도를 빨리하여 생물로서의 진화를 앞지르게 되었다. 이러한 인간 특유의 생활기술도 그 근원을 거슬러올라가면 역시 인간이 동물로서의 삶을 영위함에 있어서 이를 보충하기 위한 생물로서의 특성에 기인한 것에 불과하다. 일찍이 지혜를 간직한 뇌의 발전은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답게 하는 근원이라고 간주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화석인류(化石人類)와 문화유물에 나타난 증거에서, 이족직립보행(二足直立步行)에 알맞게 먼저 신체구조가 변했고, 뇌는 이보다 늦게 발달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그리하여 인간의 생물로서의 특성에 바탕을 두고 성립된 생활기술은 반대로 생물로서의 진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되었고, 지구상에 출현한 지 300만 년에 이르러 오늘날 지구상에 널리 퍼져, 독특한 생활을 영위하는 인간 세계를 나타나게 하였다.

현생 인류는 민족간의 분쟁으로 바람 잘 날이 없지만, 사실 6만5천년전의 아프리카에 살던 한 부족(최초의 인류는 약 수천명 규모의 소집단이었을 것으로 추측)에게서 갈라져 나온 형제들이다.

야훼라는 분이 오래 전에 창조를 했다는 설도 꽤 보편적이다. 이 설에 의하면 최초의 인간은 아담이라는 흙으로 만든 존재와 그의 갈비뼈로 만든 하와(혹은 이브)라는 여성이다, 아담과 똑같이 흙으로 만든 릴리쓰라는 옵션이 붙기도 한다.

마크로스 세계관에 따르면 50만년 전에 프로토 컬쳐가 만들었다.

데드 스페이스에선 젤 나가또는 선조를 연상케 하는 외계인 '어센던트'가 블랙 마커를 내려보내 공룡을 멸종시키고 탄생시킨 실험체라고 한다.

환웅호랑이에게 마늘을 먹으며 이 안드는 동굴속에서 100일을 보내면 절세미녀로 탈바꿈한다고 주장하며 마누라 입찰을 시켰으나, 호랑이의 중도포기와 곰의 뚝심이 혼연일체가 되어 삼칠일(3 * 7, 즉 21일[3])만에 사람 맹글어 주셨다.[4]

1.3 인간의 생태 #

인간의 생태는 빠르게 급변하는 부분으로서, 아래 정보는 21세기 초를 기준으로 한다.

몸 길이는 정상 상태의 성체의 경우 1.5 ~ 1. 8m정도로 수컷이 더 크다. 체중은 성체를 기준으로 50~120kg 수준. 물론 질병과 영양분 섭취 이상으로 제법 큰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
수명은 평균 40대 정도였으나 현재는 의학의 발달로 무리마다 차이가 있지만 60 ~ 80살 수준. 암컷의 수명이 더 긴데 돼지, 사람 등의 경우 수컷을 거세하면 평균수명이 더 늘기 때문에 생식기관 덕에 에너지를 더 소비하여 수명이 줄거나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신진대사가 빨라서일 가능성이 제시되고있으나 아직 확실한 바는 없다.
암수 모두 2차성장이 시작되는 15살 이내에서부터 생식활동이 가능하다. 단 암컷의 경우 50살 전후로 폐경기가 들면서 생식능력을 잃으나 수컷은 평생 생식활동이 가능하다. 번식력은 뛰어나긴커녕 형편없는 수준이지만, 어린 개체의 사망율이 매우 낮아지면서 실제 머릿수의 증가는 매우 빠르다. 성기 크기와 성행위 지속시간은 영장류 중 가장 길다.

의사소통의 경우 보통 시각, 청각을 주로 사용한다. 대부분 부위에 있는 근육 덩어리인 성대를 울려 의사소통을 하며 사회마다 그 언어가 달라 태어난 후 5살 이내에 자신이 속한 사회의 언어를 대부분 익히게 된다. 몸짓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기도 하는데 몸짓을 통한 의사소통의 경우 언어보다 비교적 소통이 원활하며[5], 페로몬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놀랍게도 이를 감지하는 부분은 퇴하되어있지만 이 의사 소통은 정상작동한다.

서식지는 섭시 8 ~ 25도 사이의 온도와 충분한 산소를 가지고 독성이 없는 대기가 있으며 개체가 들어갈 만큼 충분한 공간이 있는 부분이면 어디든지 서식한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 이라는 거주지를 생산하여 주위 환경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탈것에도 이러한 능력을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몸이 적응하기도 전에 이러한 서식지가 급벽하게 바뀌면서 이에 따른 질병도 따라오게 되었다. 아직 인간의 몸은 콘크리트로 만든 보다는 나무가 듬성듬성 있는 푸른 아프리카 평원[6]에 맞추어져 있다.
피부는 0.2mm로 매우 얇고 햇빛이나 수분에 장시간 노출시 손상된다. 그러나 다양한 종류의 섬유를 이용한 을 만들어 피부를 보완한다. 덕분에 사막이나 툰드라 지대까지 서식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우주에서도 단기간 거주한 바 있다. 또한 이를 이용하여 신체를 보호하기도 하는데 방독면이나 화생방보호의 등을 이용하여 유독물질을 막을 수도 있고 방탄복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척추동물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운동에너지를 지닌 물체를 막아내기까지 한다. 오늘날 기술의 발달로 환경을 인간에게 맞게 변화시키는 기술이 뛰어나지자, 옷을 신체보호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도 이용한다. 보통 암컷의 경우 화려한 옷을 착용하며 이 옷을 보고 서로를 평가하기도 한다.

비슷한 크기의 포유류 중 근력이 매우 약한 것으로 평가되나 이라고 자칭하는 앞발을 이용하여 도구를 사용하며 도구는 현재까지 발견된 동물 중 가장 정교하고 복잡하게 만들 줄 알며 이를 이용하여 별의별 것을 다 할 수 있다. 이라는 도구를 무기로 사용하면 지구상의 모든 육상동물을 제압할 수 있으며, 덕분에 현재 지구상 동물 중 먹이사슬 최상위에 존재한다. 도구를 이용하여 인간의 신체로 불가능한 활동까지 가능케 하는데, 식물처럼 산소를 만들어낸다던가 심지어는 핵분열이나 핵융합을 유도하는 행위까지 가능하다. 또한 전자 따위의 물질도 제어할 수 있어 이를 이용하여 신체 뿐만 아니라 뇌를 대신하는 도구까지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지구에서 나가 사는 방법보다 지구를 날려버리는 방법을 먼저 알아냈다.

현재까지 발견된 생물 중 가장 지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때 동물 중 유일하게 문화정치를 하는 동물로 생각해 왔으나 돌고래침팬지등 다른 포유동물의 생태가 서서히 밝혀짐으로써 그러한 생각은 부정되었다. 그러나 정치나 문화 등은 각각의 무리마다 매우 다양하여 일일이 열거조차 할 수 없다. 이 인간 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종교나 가상 창작물 등으로서, 이러한 행위는 오직 인간에게서만 발견되고 있다고 여겨진다. 정치는 매우 복잡하여 전쟁이나 동맹 따위의 규모가 큰 행위가 일어나며, 보통 소수의 우두머리 개체들이 다수의 개체를 국가라는 이름 아래 결집시켜 정부를 두고 무리지어 생활한다.



암수 모두 2차성장이 시작되는 15살 이내에서부터 생식활동이 가능하다. 단 암컷의 경우 50살 전후로 폐경기가 들면서 생식능력을 잃으나 수컷은 평생 생식활동이 가능하다. 몇몇 개체는 5살에 월경이나 몽정을 하거나 70살까지 폐경이 오지 않는등 특이한 경우가 보고되고있다. 수컷은 전 기간 모두 생식이 가능하다!! 그러나 번식력은 뛰어나긴커녕 형편없는 수준이지만, 요즘들어 특히 어린 개체의 사망율이 매우 낮아 실제 번식력은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생식활동은 보노보 등과 함께 가장 왕성하고 중요시여기며 성기 크기와 성행위 지속시간은 영장류 중 가장 길다.



암컷이 수컷에게 구애행위를 하거나 그 반대 행위도 존재한다. 무리마다 매우 다양한 형태의 짝짓기가 존재하여 보통은 일부일처제 사회이나 몇몇은 일부다처제, 극히 일부는 다부일처제이다. 배우자를 고르는 방식은 사회마다 개채마다 다르나 보통 신체적인 경우 암수모두 생식가능한 건강한 개체를 선호하며 수컷의 경우 대체로 가슴이 크고 엉덩이가 큰 다시 말해 여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 임신확율이 높은 개체를 선호하는 것 같다. 암컷의 경우 가임기간에는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될 것으로 보이는 근육, 털 등이 많은 개체를 선호하나 보통 때에는 중성적인 형태의 수컷을 선호하는 것 같다. 이는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개체의 경우 암컷을 임신시킬 확율은 높으나 보육에는 형편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태생이며, 한 배에 보통 1~2마리의 새끼를 배고, 흔치 않지만 3~4마리까지 나오는 경우가 존재한다. 공식 최고기록은 7마리. 암컷은 신체 내부에 자궁이라 불리는 근육덩어리 기관에 알을 낳으며 수컷이 생식기관을 암컷 체내에 밀어넣어 정액을 넣는 체내수정을 한다. 그리고 알이 암컷에 체내에서 부화하여 자궁에 붙어 기생을 시작한다!! 이 악성 종양덩어리는 고약하게도 어미의 내분비체계를 붕괴시켜 영양분을 흡수하기 시작한다. 어미도 가만이 있지 않어 각종 항체를 보내 자신의 자식을 낙태시키려 애를 쓴다. 탄생부터 부모자식간에 싸움이 시작된다!! 역시 전투종족!! 새끼는 앉아서 당할 수 없기에 태반이라는 강력한 방어막을 만들어 방어하게 된다. 이때부터 부모자식간에 지루한 화학전이 계속되는데 보통 이 전쟁은 팽팽한 접전을 유지하여 후에 탯줄에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산소가 필요할 만큼 2세 개체가 자라게 되면 호르몬을 분비해 자궁을 수축시키며 이는 어미의 몸밖으로 나올때 까지 지속된다. 그러나 이 전쟁이 한쪽으로 기울면 문제가 된다. 어미의 승리는 자식의 사산으로 이어지며 자식이 승리하면 어미의 내분비체계를 완전히 붕괴시켜 인슐린 분비를 막은뒤 양분을 빨아먹기 시작한다. 덕분에 어미는 임신 당뇨병이나 임신중독증에 걸려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ㄷㄷ
그러나 이건 신체의 경우고, 옥시토신의 영향으로 자식 개체와 부모 개체간의 유대감이 매우 높은데 심지어는 임신당뇨 등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자식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신체가 불안정하여 출산실패율이 다른 동물에 비해 매우 높아 이 때문에 머리 크기는 더 이상 늘지 않고 있다. 현재는 의료기술로 나아졌지만 인간은 지금 인공자궁 개발에 한창이다. 현재는 시험관을 이용해 인공배양하여 착상시키는 수준까지 와 있다.



보육기간이 포유류 중 가장 길어, 사회마다 다르지만 보통 19살 전후에야 겨우 부모로서 부터 개체가 독립한다. 당연히 교육기간도 그만큼 길다. 한 쌍의 인간이 실제 낳는 개체는 평균 3~4명으로, 몇몇 사회에선 정부에서 통제를 가해 1인 곳도 있다.

1.4 인간에 대한 평가 #


틈만 나면 여러가지 이유로 싸우게 되는 전투종족이라는 말이 있지만, 지적 생명체의 업으로 보인다. 그런데 수많은 생물들을 멸종시키거나 멸종위기에 몰아넣은 걸 보면, 전투종족이 맞는것 같기도...

신체적인 스펙은 생태계 전체적으로 보면 높지 않다. 마냥 약하다고 보기에는 약간 문제가 있는 게 인간은 그래도 덩치빨이 꽤 돼는 종이다. 그래봐야 덩치 치고는 약히지만 대신 집단성과 도구로 자신들을 포함한 수많은 종을 멸종시킬 수 있는 현 지구상의 생태계 최정점에 위치한 종족임과 동시에 현세의 최고 사기 종족. 템빨의 의미를 보여준다.

특히 현생 인류는 이전의 인류와 비교해서도 상당히 이질적으로, 생존시기가 겹치는 네안데르탈렌시스와 혈연 관계도 거의 없는 데다가 이들의 기술력은 당시 기준으로 보면 활을 들고 싸우는 곳에서 기관총을 들고 나타나는 것과 비슷한 레벨의 급격한 기술력 발전을 보여주고 있으며 엄청나게 영악하여 자기보다도 덩치가 훨씬 큰 고래매머드를 사냥하고 다녔다.

지구에 서식하는 생물중 가장 자기혐오가 심하다는 설도 있다.

기생수에서는 악마라는 단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생물이라고 평했다.

이슬람교적인 관점으로는 반드시 종교를 믿는 존재들이다.

엄마의 주장에 따르면 '엄마 말씀 잘 따르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인간이 된다'고 한다. 뭐 굳이 인간 되는게 목표가 아니더라도 엄마 말씀은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도록 하자. 정작 엄마는 인간이 아닌 우주최강궁극다복합목표전투병기이지만...

동양 철학에선 인간을 흔히 수심가지 인심난지(물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로 표현할 정도로 인간 자체는 속 마음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신기하고 신비스러운 생명체로 보고 있다. 인간이면서 인간을 알 수 없는 아이러니함 때문에 철학이 시대가 지나면서 발전하고 또 철학이라는 분야들로 인해서 수 많은 분야들이 탄생했을 것이라고 본다.

현존 동물 중 가장 특이한 점을 고르자면 직립보행으로 현존 동물 중 유일하게 가장 뛰어난 직립보행을 자랑한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자랑하는 지능 역시 이 직립보행의 부산물임이 밝혀졌다. 그러나 아직은 몸이 완벽한 직립보행으로의 진화가 덜 되어서 위하수, 빈혈, 허리디스크 같은 난치병이 난무한다. 상당수 항문 질환도 직립보행이 간접적 원인을 제공한다. 게다가 출산 실패율이 높아 보통 포유류보다 출산시 사망율이 높다. 또한 두개골이 거대한 것 역시 출산 실패율을 높이는 한 원인이 된다.

이처럼 단점이 많은 직립보행이지만 장거리 이동시 기존의 다족보행보다 매우 적은 에너지를 소비하기에 장거리 이동에 매우 적합하다. 높은 사망율도 의학기술의 발달로 현재는 기존 동물보다도 크게 낮은 사망율을 보인다. 덕분에 최근에는 개체수가 미친 듯이 많아져서 엄청난 양의 자원들을 소비하고 있다.

현재 뇌 용량의 크기는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에 와서는 호모 사피엔스 또는 네안데르탈렌시스의 뇌 용량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 한계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7]

기존의 자연계의 생명체보다 의학의 발달로 사망율이 크게 줄어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는 정체된 것으로 보이나[8]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

1.5 종류 #

1.6 신체부위 #

2 다른 매체에서의 인간 #

만화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악당에게 쓰레기, 해충등의 욕을 먹으며 멸종 위기에 자주 처하는 종족. 까이는 이유도 다양하다. 멍청해서, 약해서, 무능해서, 더러워서, 치사해서, 비열해서, 생긴 게 이상해서 등등(...) 매트릭스에서는 스미스 요원이 인간은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라고 까기도 한다.# 하지만 오드아이에 의하면 일부만 쓰레기다.
어떤 사신의 말에 따르면 재밌다고 하고, 어떤 흡혈귀는 인간은 역시 멋지다고 말하는 걸로 볼 때 나름 괜찮은 점도 있나 보다.

SF물로 가게 되면 인간은 외계인보다 한 발 뒤떨어지는 기술력을 갖고 있거나 마흔두 발쯤 뒤떨어지는 신체능력 및 지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인간이 이와 대등하게 싸우거나 이긴다. 외계인들은 고등기술을 만들 기술은 있어도 잔머리는 인간한테 한참 뒤지는 듯.
사실 생각해보면 뒤처진 것 같으면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윈도우즈 기반으로 만든 컴퓨터 바이러스가 외계인 컴퓨터를 전부 날려버린다든가...

요즘은 인간의 전투종족 같은 면을 기반으로, 다른 동물이나 요괴보다 훨씬 사악하고 탐욕스러운 흠좀무한 생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이 기믹을 역으로 이용해서 인간은 약하지 않아!라고 주장하기도 한다(정확히는 뭔가를 지킨다는 강한 의지 때문에 약하지 않다는 것). 옛날부터 악마에게 야바위를 쳐 온 종족이기도 하다. 그리고 만능 에너지원으로도 표현된다.

진진돌이 에볼루션에서는 수인들에게 발리는것 같지만 지성있는 존제의 선배격 답게 수인을 꼬셔 같은 편으로 만들거나 낚는 등 인간의 저력을 보여준다.(시즌 2기 15화에서 진진과 같은 호송차에 타고있는 붕어병사들이 신 소위에게 낚여 총 한번 못 쏘고 저항군에게 사살당한다던가. 수인이든 인간이든 지성있는 것이란 정말 무섭다.)

판타지소설 등에서도 다른 종족보다 별로 우월한 점은 없지만 교활함과 번식력 때문에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는 경우가 많다... 허나 막상 그런 작품들을 읽어보면 번식력이 강한 것은 어디까지나 이고깽뿐이고, 사실은 번식력이 아니라 근성과 무한한 욕망으로 살아온 게 아닐까 한다... 드워프에 비해서는 광물 이용 능력과 무기 제조 능력이 떨어지고 오크에 비해서는 힘이 떨어지며 엘프보다는 자연 친화력과 수명, 질병 면역력 기타 등등이 다 떨어지는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이 능력 덕분(단 드워프보다는 키가, 오크보다는 지능이 앞선다... 엘프에게는 답 없지만 이쪽은 수 자체가 소수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욕심이 없다). 다만 궁극의 우주파괴결전병기인 이고깽은 그냥 우월하다.

크툴루 신화에선 올드 원들이 실험하다 만들어낸 별볼일 없는 허약한 존재들이다. 안티테제인 참마대성 데몬베인에선 그나마 좀 낫지만.

닥터후에서는 100조년 후에 우주가 멸망할 때까지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종족 중 하나. 달렉황제는 인간의 유전자를 이용해 달렉을 만들기도 했다. 달렉 섹의 말에 의하면 달렉과 심히 흡사하다고 하며, 전쟁에 관해서는 대단한 천재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간은 희대의 전투종족 달렉에게서도 전투종족으로 인정받은 셈. OTL.

인간의 구성 성분은 물 35l, 탄소 20kg, 암모니아 4l, 석회 1.5kg, 인 800g, 염분 250g, 초석 100g, 유황 80g, 불소 7.5g, 철 5g, 규소 3g라고 한다. By 에드워드 엘릭[9]

돌고래보다 지능이 낮지만, '깊은 생각'의 부속품이었기 때문에 뇌 속을 뒤지면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의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MORPG 아크로드에서는 '휴먼'과 다른 종족인 듯 하다. 다음 글은 초기의 아크로드 홈페이지에 약 1여년간 있었던 글중 일부 발췌.

물질계의 하나인 페리펄(Peripearl)에는 여섯 개의 대륙과 일곱 개의 바다가 있었다. 땅의 3분의 2가 동토인 와이즈랜드, 비옥한 땅을 두고 수 많은 종족이 싸움을 벌이는 포이즌 덱, 길고 커다란 운하가 대륙을 관통하는 드워프의 땅 제디나이, 휴먼과 인간의 고향이었던 리케아돈, 신비의 땅 롤리에렐, 그리고 칸트라까지 대륙이 당당한 여섯 개의 땅이었다. 그리고 그 대륙 사이에 일곱 개의 바다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홈페이지 개편을 해서 그런지 날아갔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외계 종족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아예 외계 종족들을 쌈싸먹고 심지어 본대 내에서도 극소수에 불과한 원정대만 가지고도 외계 종족들을 학살하고 우두머리를 세뇌까지 시키는(!) 위업을 달성한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거기다 스타쉽 트루퍼스의 폴 버호벤 판에선 매우 강력하고 사학한 종족으로 나온다. 멋데로 다른 외계인의 구역에 침범하여 실험용으로 삼고 방어하기위해 과학자 몇명을 죽이자 이것을 빌미로 침공까지...

여튼 왠만한 게임이나 영화등등 각종 문화 산업의 생산물들의 주인공은 대부분 인간으로 설정되어 있다. 하긴 창조자가 인간이니까...

2.1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인간 #

얼라이언스의 주축을 맡고 있는 종족이다. 애초에 얼라이언스 자체가 인간의 7대 왕국에서 나온 만큼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 이 7대 왕국은 하나의 왕국인 아라소르에서 기원했다.
1차, 2차, 3차 대전쟁을 치르느라 7대 왕국 동맹이고 뭐고 다 날아간 상당히 안습한 종족. 워크래프트3 오리지날의 캠페인은 아서스의 타락과정일 뿐이고, 프로즌 쓰론에서는 블러드 엘프가 주인공이다. 인간이라고 가리토스가 나오긴 하지만... 인격이 쓰레기 중의 쓰레기.

2.1.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인간 #

Lordaeron.jpg
종족 특성
직관력(패시브) 은신 감지 능력 증가
인간의 자생력(액티브) 모든 이동 불가, 이동 방해 효과, 변이효과 해제
외교 평판 얻는 속도 10% 증가
도검류 전문화 한손 및 양손 도검류 숙련도 3 증가
둔기류 전문화 한손 및 양손 둔기류 숙련도 3 증가
선택 가능 직업 전사, 도적, 성기사, 사제, 마법사, 흑마법사, 죽음의 기사

트롤과 함께 종특 안 좋기로 유명한 종족이었으나, 3.02이후 '무료 2분급장'인 인간의 자생력이 생겨서 종특빨을 받게 된 종족. 특히 계급장이 대부분 없는 쪼렙 필드전에선 사기. 캐사기. 다만 패시브 종특은 모든 종족을 통틀어 최상급으로 인간을 플레이하는 유저 외에는 대부분 인정한다. 특히 근접 직업의 경우 킹왕짱. 다만 캐스터를 선택할 경우 외교술과 자체급장 말고는 별로 볼 게 없어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은근히 정신력을 간과하고 있다는 점. 3.1.0 패치 이후 마법사/사제/흑마법사 등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마력을 쓰는 거의 모든 직업(성기사제외)들이 정신력이 매우 중요해졌다는 점에서 "인간의 정신력(정신력 3% 증가)"는 상대적 우위이다. 그 효과는 아래 정리. 또 굳이 정신력 위주가 아니더라도 몇몇 레이드에서 메즈 효과를 공짜로 풀 수 있다는 것은(급장을 끼지 않아도 계급장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 좋다. 의외로 이걸로 풀 수 있는 보스의 효과가 꽤 된다.

패시브 종특의 경우는 도적클래스는 나이트 엘프와 사기쌍벽을 이루는 직관력이 매우 좋다. 은신전에서 한 수 먹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월드 오브 평판크래프트인 WoW에서 외교는 다른 종족이 제일 부러운 종족특성. 노가다를 10% 덜해도 된다.
인간의 정신력은 2번 이상 너프되었을 정도로 은근히 사기. 흑마법사는 "마의 갑옷"을 통해 정신력을 주문력으로, 사제는 마나관리의 필수요소가 정신력이고, 정신력으로 주문력도 오른다. 마법사는 비전특성의 경우 "마법사 갑옷"을 이용한 마나확보에 쓰기 좋고, "타오르는 갑옷"의 경우 정신력을 기반으로 치명타확률이 올라서 좋다. 의외로 정신력 들어가는 곳이 많다.

한 때는 남자 캐릭터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죽음의 기사 추가와 징벌특성 성기사의 상향으로 인해 인남캐들이 대거 양산되었다. 사실 너무 판금 클래스에 특화된 룩이기 때문에 가죽/천 클래스가 강세였던 시절에 인간남캐를 보기 힘들었고, 판금 클래스가 전사 빼고(그러나 투기장에선 "은근히" 강세) 날아다니는 현재에 와서는 인간남캐가 많이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리치 왕의 분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브리쿨들이 인간의 선조라고 한다.
이 때문에 현실의 남성들과는 달리, 와우의 인간남캐들의 우락부락하고 못생긴 것이다. 애시당초 설정상 거인들의 후손이니 어쩔 수 없다. (일부 브리쿨들은 이미론의 명령을 듣지 않고 '기형아지만 내 자식을 어떻게 죽이냐' 하는 심정으로 기형아들을 데리고 배를 타고 바다 멀리 도망가서 새 터전을 잡았는데, 이 기형아가 바로 인간이다.)

2.2 해리 포터 시리즈의 인간 #

마법사와 마법사가 아닌 일반인인 머글로 나뉜다. 머글은 그냥 보통 사람일 뿐이고, 마법사의 존재도, 마법도 전혀 알지 못한다.

3 기타 관련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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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생인류
   [2]  이는 호모 사피엔스 이전에 발전되었다.
   [3]  불교의 종교적 해석으로 七을 다른 수로 보는 견해도 있다.
   [4]  고기만 먹는 호랑이와 풀도 먹는 곰에게 이런 싸움을 붙인 건 불공정 경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먹더라도 마늘과 쑥만 먹고 건강 상태가 좋아질 수 있을는지... 게다가 마늘(달래)와 쑥은 벌레나 잡신을 쫓는 제의적 의미의 물건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5]  하지만 이거 잘못했다가는 경우에 따라 맞아 죽는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엄지를 치켜세우는 행위가 일부 지역에서는 대단한 욕설이라고 한다.
   [6]  당시 인류가 살았을 땐 아프리카 대륙은 황무지가 아니었다. 적어도 5000년 전까지는...
   [7]  단 턱과 이빨 갯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익혀먹은 때문으로 추정된다.
   [8]  단 키는 계속 커지고 있다.
   [9]  다 따져보면 10만원도 안 나오지만, 그렇다고 좌절할 건 없다. 중요한 건 재료가 아니라 구조다. 이 말을 빌미로 '인간 따위 싸구려 쓰레기에 불과해'라고 말하는 자들에겐 '다이아몬드하고 석탄하고 같냐?'라고 말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