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0만 년 전에 살았다고 하는 최초의 원생 인류...로 추정되는 생물.

다만 이 다음 단계의 원생 인류들과 연관성이 없다는 학설이 있으며, 이런 학설에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현생 인류의 연관성을 부정한다.
이 단계에서 직립 보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인류는 두 을 사용해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것은 현대에까지 이르는 인간 문명의 위대한 첫 발자국이다. "혼자서 역사를 바꾼 인물은?"이라고 물으면 수많은 사람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겠지만, 그래봤자 언젠가 두 손을 최초로 사용했을 이름모를 이의 업적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다.

최초의 화석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다. 인류의 기원은 아프리카에 살던 수천 명 정도의 군락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뇌의 용량은 400cc ~ 600cc로, 현생 인류보다는 1000cc 이상 적다.
가끔 머리가 나쁘거나 못 생긴 사람을 보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고 말하기도 하며, '인류의 진화'라는 형식으로 사람을 줄줄이 세워놓는 장면을 볼 때 제일 왼쪽에 허리를 숙이고 있는 사람은 99%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