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히다마리 스케치 캐릭터 앨범의 표지. 아오키 우메 본인의 캐릭터이다.
蒼樹 うめ
일본의
만화가. 대표작으로
히다마리 스케치가 있다. 그 외에도 Dragon Age Pure 창간호부터
도깨비랑 손잡고를 연재중.
Contents
- 1 신상
- 2 코믹마켓 참가
- 3 히다마리 스케치와 아오키 우메
- 4 신상 관련 논란들
혈액형은 AB형, 키는 144cm. 애칭은 '우메 쩐쨍님(うめてんてー)'.

- 아오키 우메 스타일의 개그얼굴(へちょ顔)의 예
캐릭터 스타일은 둥글둥글한 얼굴에, 양 끝이 살짝 늘어져 날카롭지 않은 눈의 캐릭터가 많은 편이다. 얼굴이 위 아래로 납작해지고, 뺨의 아랫부분과 턱이 거의 일직선으로 이어지며, 눈이 세로선으로 그려지는 스타일의 개그얼굴(일본어로는 'へちょ顔'라고 부름, 위 그림 참고) 역시 특징적으로 자주 사용한다.
'apricot+'이라는 동인서클도 운영하며, 동인활동의 일환으로
코믹마켓 C75의 카탈로그 일러스트도 그렸다. 과거에는
18금 동인지도 여럿 그린 듯 하지만 본인은 언급하고 싶어하지 않는 듯 하다.
얼굴이 노출되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정면 얼굴이 나온 사진이 없다. 본인이나
아스미 카나의 블로그, 인터뷰 등을 봐도 전부 뒷모습이나 옆모습. 웹서핑을 하면 히다마리 스케치 사인회 영상에서 얼굴이 나오긴 하는데 이 영상도 그리 찾기 쉽진 않다. 게다가 아주 잠깐 지나가는지라 일시정지를 해야만 제대로 알아볼 수 있다. 정면으로 찍은 사진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전부 본인 캐릭터로 얼굴만 가려져있다.(...)
코믹마켓 75에 서클 티켓으로 입장하여
신라면을
조공으로 바친 한
오덕의 보고에 따르면, 얼굴을 몰라도 애니메이션 본편이나 드라마CD, 혹은 웹 라디오에 등장한 그 목소리로 쉽게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아무튼 키가 굉장히 작은 편이라고 한다.
호노카 레벨업!의 작가 MATSUDA98과는 서로를
전우로 호칭하는 사이다. 서로의 작품 후기
Special Thanks란 맨 윗줄에 각자의 이름이 적힌다.
2 코믹마켓 참가 #
네임드가 된 탓에
코믹마켓에는 매번 출전하고 있으므로, 실물을 보고 싶다면
신라면을 들고 서클 'apricot+'를 찾도록 하자(?). 아울러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좋아하는 것'에 신라면(辛ラーメン)이 진짜로 적혀 있다.
코믹마켓이 열리면 주로 자신의 서클에서 직접 줄 정리를 맡고 있다. 그러나 2008년 여름에 열린 코믹마켓 74에서는 줄 정리가 제대로 안 되었다면서 좌절했다가 다시 기운을 찾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아울러 서클의 책을 팔러 나올때는
코스프레를 하기도 한다. 2008년 겨울에 열린 코믹마켓 75를 앞두고 블로그에 '구입한 야마부키 고등학교의 교복 사이즈가 안맞아서 고민했는데
아니메이트에서 직접 맞는 사이즈의 교복을 보내 주었다'는 포스팅을 올려서 많은 사람들의 억측을 낳았다. 그러나 실제로 코믹마켓 75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복장으로 등장하였다.
3 히다마리 스케치와 아오키 우메 #
히다마리 스케치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은 모두 작가 자신에게서 모델을 따고 있다(물론
교장선생님은 제외...).
유노는 '실제 작가 자신과 가장 유사한 캐릭터'. 유노의 키는 아오키 우메 자신의 키와 동일한 144cm 정도로 설정되어 있으며, 학창시절 자신의 경험이나 성격이 작중 유노의 행동에 여러모로 반영되어 있다.
미야코는 '작가 자신의 가장 이상적인 여성상'을 표현한 것. 구체적으로 어떤 면인지는 비밀이나 자신이 이렇게 되고 싶다...를 떠올리며 만든 캐릭터가 미야코라고 한다.
사에는 '일하고 있을 때의 자신'을 나타낸 것. 실제 모습에 이상을 살짝 섞은 것이라고 한다.
히로는 (미야코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작가 자신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여성스러운 모습'을 나타낸 것. '이상적인 여성상'이 아닌 말 그대로 '여성스러움의 표출'을 노린 것으로, 이를 위해 처음에 설정된 원래 히로의 모습은
오카마 캐릭터였다. 여성스럽게 보이려고 하는 모습이 오카마 캐릭터 사이의 갭 때문에 더 돋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고 하지만,
기획 단계에서 기각되었다.(…). 어쨌든 지금의 설정으로 훨씬 평화롭게(…) 소기의 목적은 달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과격한 방법을 써가면서까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려고 했던 것은 아오키 우메 자신이 스스로를 여성답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
요시노야 선생은 '숨겨진 자신'을 나타낸 것. 코스프레광적인 성격도 작가 본인이 학창시절에 코스프레를 했던 경험에서 차용한 것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히다마리 스케치 애니에서
작가 본인의 이미지 캐릭터인 '우메 선생님'이 등장한다. 성우도 본인. 작품 내에서 하는 역할은 딱히 없고, 시작하기 전의 카운트다운이나 아이캐치에 가끔 등장하는 정도. 본편에서도 가끔씩 등장하여 대사를 날려주는 정도이다. 생긴 것 때문에 팬들에겐
단데기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작가 본인도 이를 알고 있는지 애니메이션 쪽 스탭의 'OP 진화' 드립에 맞춰 블로그에서 '
제가 지붕 위에서 환상빔을 쏘게 될 정도의 진화' 운운한 적이 있다.(…)
히다마리 스케치의 웹 라디오 '
히다마리 라디오' 6화에 게스트 출연했다가 후속 방송인 '히다마리 라디오×365'에서는 반 고정 출연. ×365에서 '지붕 위의 우메 선생님(屋根の上のウメス)'이라는 고정 코너도 맡고 있다. 사연으로 원하는 대사를 보내면 아오키 우메 본인이 직접 연기하면서 읽어주는 코너.
본업은 만화가이지만 성우 역할도 하고 노래도 부르는 등, 이 라디오를 진행하는
아스미 카나 등에게서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멀티 탤런트'로 평가받고 있다. 농담 삼아 "성우 하자"는 권유를 받을 정도.
미니 보컬앨범인 ひだキャラ(히다캐러) 6번 트랙인 とびきりスイッチ를 불렀고, 이 노래의 한 구절인 "보면 안돼(見ちゃダメ!!)"가 아오키 우메의 일종의 '명대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 뒤 ×365에 들어서는 캐릭터 '우메 선생' 명의로 아오키 우메 본인의 캐릭터 앨범이 따로 발매되었다. 작가 자신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한 곡들이 들어있으며, 명대사가 되어버린 '보면 안돼!'도 곡에서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 히다마리 스케치 팬디스크 '이제 곧! 히다마리 스케치×365'에 수록된 '3월 31일, 히다마리 데이즈' 중 일부분.
팬미팅 이벤트 '초 히다마츠리'때 애니메이션판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총작화감독이 아오키 우메 본인의 실제 모습을 애니메이션풍으로 표현한 그림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화한 것이다. 실제로 사인회 영상을 보면 매우 닮았다. 게다가 작다.(…) 해당 스탭은 '마치 유노가 실체화된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 표현.
특유의 목소리 덕에
니코니코동화에서 '지붕
아래의 우메 선생님(屋根の下のウメス)'으로 패러디되었다. '히다마리 라디오'의 '지붕 위의 우메 선생님(屋根の上のウメス)' 코너에서 읊은 대사의 음성에 입모양을 맞추어 위의 영상을 끼워넣는 방식.
4 신상 관련 논란들 #
네코네코 소프트의 에로게
사나라라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후지미야 어플리(藤宮アプリ)가 아오키 우메의 '생이별한 쌍둥이 언니'라고 한다. 그러나 애초에 '쌍둥이 언니'라는 표현 자체가 애초에 이쪽 업계에서 '필명'을 돌려 말하는 표현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며, 실제로 게임의 화풍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토크의 내용을 보면 이 쌍둥이 언니란 사람의 정체가 뭔지는 뻔하다.(…)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여기에 대해서는 최대한 쉬쉬하는 분위기이며, 일단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4컷 만화를 그렸던 사람이라는 것...까지는 사실로 인정되고 있다. 이쪽은 대놓고 '아오키 우메' 명의로 했기 때문에.
2ch나 니코니코 동화 등에서는 가끔
창가학회 소속이라는 말과 함께 본인과 작품을 까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각종 검색 사이트에 관련 검색어들이 튀어나오고 있지만, 이쪽은 현재로서는 별 근거가 없는
유언비어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