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개요
1.1 언어별 명칭
1.2 현실
1.3 창작물
1.3.1 특징
1.3.2 유명한 아버지 캐릭터들
1.4 참고 항목
1.5 종교
1.6 김정현의 소설
1.7 강철의 연금술사


1 개요 #


남자의 중간 진화체. 진화조건은 자식보유. 이후 장인어른, 시아버지, 할아버지 등으로 진화할 수 있다. AVA에서는 비속어로 분류된다. 이유는 레드덕만 안다.

1.1 언어별 명칭 #


한국어로는 아버지, 아빠, 아버님
영어로는 Father, Dad, Daddy
한자로는 父
일본어로는 お父さん(お-とう-さん), 父(ちち), 父親(ちち-おや), 親父(おや-じ)
히브리어로는 ab[1]
아랍어로는 Abu
그리스어/라틴어로는 pater
보산스키어로는 Otac
독일어로는 Vater
스페인어로는 Padre
프랑스어로는 Père
에스페란토로는 Patro
인도네시아어로는 Ayah
네덜란드어로는 Vader
러시아어로는 Отец

1.2 현실 #


예전에는 가정 안에서의 절대 권력자였으나 지금은 몰락하여 돈벌어오는 기계 정도로 인식되고 있는 모양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자식을을 유학보내는데 어머니도 같이 가서 아빠는 혼자 한국에 남아서 돈을 버는 형태인 기러기 아빠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면접의 자기소개서에 보면 대한민국의 모든 아버지는 엄격하고 무섭다고 한다. 딸만 있는 집의 경우(특히 외동딸), 아버지라는 종족은 딸내미바보 속성을 보유하고 있다. 흠좀무. 아버지에게 한번도 맞아본 적이 없다면 밖에서 맞을 때 "아버지한테도 맞은 적 없는데!"를 외쳐볼 것.

고등학교 자기소개서에서는 항상 존경하는 남성에 랭크되어 있다. 보통 사유는 "가정을 위해 자신을 포기하시는 대한민국 대표가장"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이 아버지를 존경하는 이유에 이것이 들어있다. 가끔 장래희망란에서도 보인다.

신해철의 <수컷의 몰락>이나 <아버지와 나>를 들어보면 어쩐지 측은하고 가엾어진다. <수컷의 몰락 part2>의 경우에는 오히려 그런 몰락을 부추기고 있지만. 뭐 이만큼 해먹었으면 슬슬 권자에서 물러나야지... 하는 느낌도 없잖아 있다. <개한민국>에선 술에 취해 비틀거린다. 안습.

진짜 어머니 만큼 잃고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어머니보다 빨리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밖에서 일하시는게 많고, 여러가지로 스트레스가 쌓여도 체면때문에 잘 처리하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일반적으로 자기몸을 잘 안챙기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모든 설명은 다 제쳐두고 어머니만큼이나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이시다.우리가 생활하는 돈을 누가 벌어오시는지 생각해보고 지금 이 글을 보는 이들은 누가 컴퓨터를 사주셨고 누가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요금을 내주셨는지 생각해보자.저 위의 안타까운 묘사들은 결국 이 세상의 아버지들께서 얼마나 큰 희생을 하면서 자식들을 길러주고 계시는지 가르쳐주는 좋은 예시가 아닐 수 없다. 이글을 보고 있는 남자만이라도 기억하자. 당신도 나중에 결국은 아버지가 된다. 적어도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의 아버지들은 더 말할 것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이신 분들이니 부디 잘 공경하기를 바랍니다.

요약해서 THE 대인배라 할 수 있겠다. 물론 간혹 아버지라 부를수 없을 짐승이 있기도 하지만 이건 부모님항목에서 설명했다시피 극도로 희박한 일이라는 걸 명심하라.

1.3 창작물 #


동화, 비주얼 노벨에선 듣보잡 취급. (페이트 시리즈의 에미야 키리츠구, 기신비상의 다이쥬지 쿠로등 물론 예외는 존재한다.). 일본쪽 RPG등에서는 주인공의 아버지가 알고보니 한때 잘나갔던 용사, 기사 혹은 왕족이었다는 설정이 있는 경우가 빈번히 등장하곤하지만 잘나갔던 사람일수록 현재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물론, 클라나드오카자키 나오유키처럼 막장의 끝을 보여주는 아버지도 간혹 보이곤 한다. 미소녀게임 등에서도 죽었거나 해외로 장기간 출장을 나가있는 상태라 얼굴 한번 보기 힘들다. 보통 어머니는 작중 자주 등장. 할아버지는 의외로 비중있는 경우가 많다.

겜판소에서는 주인공의 폐인생활에 방해가 되는 존재라 초반부에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버지도 폐인인 경우도 있으며. 저 멀리 외국에 출장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

1.3.1 특징 #

  • 위엄이 있거나 존재감이 없거나 중 하나.
    • 위엄이 있지만 어딘가 모자란 경우가 많다. 어머니가 똑 부러진 편.
    • 어머니가 최강임을 나타내기 위한 대조적 캐릭터가 되는 경우도 있다.
    • 장기연재작에서는 소개가 없는 경우도 있다. 살아 있든 돌아가셨든.
  • 통 무엇을 하고 있는지(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없다.
    • 작가에게 물어봐도 '샐러리맨' 등으로 대답한다.
      • 극히 드물지만 '백수'인 경우도 있다.
  • 배틀물인 경우는 적으로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 스포츠물이라면 상대 팀의 감독으로서 등장하기도 한다.
    • 멜로물의 경우 결혼을 방해하기도("난 이결혼 반댈세").
  • 신문을 읽고 있는 것이 클리셰.
  • 금연하려고 하지만 매번 실패한다.
  • 때때로 옛날을 회상한다.
  • 아들과 시시한 이유로 싸우며, 어머니가 중재한다.

1.3.2 유명한 아버지 캐릭터들 #

1.4 참고 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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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단어의 어원에 대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보겠다. 일단 이는 히브리어로 알레프(a) + 벧(b) 두 글자로 이루어져있는데, 알레프(더불어 알파, 에이 등)은 원래 소를 형상하는 글자였다. 그리고 벧(더불어 베타, 비 등)은 본디 집을 뜻하는 글자였다. (이는 벧엘-신의 집이라는 단어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소는 전통적으로 '힘'을 뜻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ab는 여자적으로 풀이하면 '한 집의 힘'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단어와 연관이 있는 유명한 이름이 '아브라함'으로, 이는 여자적으로는 '만민의 아버지'라는 뜻이다. 실제로 구약성서의 아브라함은 많은 민족의 시조가 되었다.
   [2]  딸:결혼시켜주세요!/아버지:난 찬성 못한다!/딸:집 나갈겁니다!/아버지:이 년이!!!(으으윽..)/딸:아버지!


1.5 종교 #


각 종교에서 절대자를 이르는 말. 대부분의 종교가 남성중심의 가부장 문화에서 발달했기 때문에 이렇게 지칭한다. 기독교의 페미니즘 신학에서는 '하나님 아버지' 대신 '하나님 어머니'로 부르자는 목소리도 있다. 물론 절대자에게 성 따위가 있을리 만무. 아버지든 어머니든 틀리기는 마찬가지라는 소리다.사실 성별이 아니라 속성(?)이 아버지라는 말도 있다.
하나님 앞에서 진짜 아버지를 이라 부르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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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요일 날 친구들과 놀러 나가려는 어린 아들을 아빠가 억지로 교회에 데리고 갔다. 아들은 교회의 예배문화가 낯설기만 했지만 아무튼 아빠가 하는 대로 따라 할 수밖에 없었다. 아빠가 기도를 하면서 연방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며 무언가 간절히 호소를 하자, 영리한 아들은 눈을 감고 두손을 모아 “하나님 할아버지…”라며 기도를 시작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아빠가 “교회에서는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거야”라고 귀띔해주자 아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그럼 교회에서는 하나님이 아빠에게도 아버지고 나에게도 아버지야…”라고 되물었다. 아빠가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우리 아들 역시 똑똑하구나”라고 칭찬을 했는데, 한참 생각을 하던 아들의 대답인즉 “알았어, 형!”


1.6 김정현의 소설 #

췌장암으로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IMF라는 사회적 배경과 맞물려 엄청나게 많이 팔렸다.

1.7 강철의 연금술사 #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호문클루스들의 아버지.
정확히는 다른 호문쿨루스들을 자신을 이용해 창조하였다.
FA에서의 성우는 카유미 이에마사로, 본작의 내레이터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