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데기:[명사] 새침한 버릇이 있는 사람을 홀하게 이르는 말을 새침데기라한다
새침데기는 새침과 접미사인 데기의 합성어로 새침은 새치미의 준말로 천연스럽게 시치미를 띠는 태도를 뜻하는 우리 말이며 데기는 명사뒤에 붙어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접미사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말에는 부엌데기가 있다.
그러나 새침데기를 새침떼기로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국어사전에 보면 데기라는 단어는 사람을 얕잡거나 홀하게 이르는 뜻을 나타냄이라고 정의되어 있으나 떼기라는 단어가 없다. 즉 떼기라는 단어는 잘못된 단어이기 때문에 사전에서는 볼 수가 없다.
(출처:네이버 오픈백과)
츤데레를
번역할 때, 새로운 단어를 창조하지 않고 기존에 있는 단어를 쓴다면, 이것이 가장
적절한 예일 것이다. 여자아이에게 쓸 때는,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안 그런 척 한다"는 뜻이 되니까 의미로 따지자면 매우 근접해있다.
다만 츤데레의
의태어 적인 측면과는 맞지 않고, 새침데기가 더 포괄적인 의미를 가지는지라 대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