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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英(さえ)

히다마리 스케치 주연 4인방 중 1명. 작품 특성상 이름만 알려지고 성씨는 알 수가 없다. 11월 3일생, 신장 167cm, 혈액형은 AB형. 성우는 신타니 료코.

히다마리장 102호실 거주자이자 괴짜 3. 미술과 2학년 A반으로 시작해 3학년 A반으로 진급.
기본 능력은 박학다식, 재색겸비. 하지만 생활능력은 제로에 가까워, 가사일을 전반적으로 못하는 편이며 특히 요리는 거의 히로가 대신 해주고 있다. 요리를 전혀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하는 편도 아니고[1], 결정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집에 있을때 주로 하는 요리는 레토르트 식품을 데워먹는 정도. 생활 패턴도 철야를 하거나 하는 등 매우 좋지 않은 편이라 누군가가 돌봐주지 않으면 정말 위험해 보인다.

매일 철야를 하는 등 여유가 없는 것은 그녀가 고교생 겸 프로 소설가이기 때문으로, 잡지에 연애 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펜네임은 타치바나 아야(橘文). 야마부키 고교 미술과에 다니고 있는 것은 자신이 쓰는 소설의 삽화를 직접 그리고 싶었기 때문. 이때문에 2학년때 강화수업도 평면을 선택했다. 쓰는 소설이 소설이다보니 본인 말로는 연애경험이 풍부하다고 하나, 진위는 불명(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연애경험은 없어보인다).

남들 앞에서 - 특히 후배들 앞에서는 어른스럽고 능력있고 믿음직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일면이 강하며 은근히 자존심이 세지만, 자기 감정을 숨기는 건 서툴러서 거짓말을 하거나 말을 얼버무리려고 하면 금방 겉으로 드러나는 타입. 여동생인 치카에게도 생각보다 따뜻하게 대해주지를 못해서 자주 티격태격대지만, 기본적으로는 사이가 좋다. 알고보면 은근히 싫다싫다하며 동생을 챙기는 새침데기.

키만 크고 굴곡이 없는 슬렌더한 몸매가 컴플렉스. 저런 체형에 머리 모양도 숏 컷인 등 비교적 보이쉬한 외모를 하고 있다. 거기다가 운동도 매우 잘 해서 특히 테니스는 남자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라고 하여 여성적 이미지보다는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하게 드러나는 편. 이걸 가지고 작품 내외에서 줄창 놀림받고 있다. 미야코 왈, "사에 언니는 남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치카의 말에 의하면 발렌타인 데이 때 여자한테 초콜릿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흠좀무. 본인은 이런 취급 받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안경을 벗으면 시력이 상당히 안 좋아지는 듯(자기 바로 앞의 냄비에서 젓가락으로 국자를 집었다). 단 그녀가 안경 벗은 얼굴이 드러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애니에서나 원작에서나 안경을 벗었을 때는 뒷모습만 나오며, DS용 게임에서는 아예 안경을 벗으면 스탠딩 CG가 표시되지 않는다. 만화에서의 묘사 이전에 애초에 안경을 잘 벗으려고 하지도 않으며, 심지어 잘 보면 목욕을 할 때도 안경을 쓰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문에 일러스트를 편집해서 그녀의 안경을 지워보는 동영상이 나왔을 정도. 오죽했으면 2기 ×365 11화 마지막을 장식하는 외주 제공 일러스트를 맡은 코바야시 진사에 안경 벗은 모습을 그렸겠는가.(…) 그래서 캐릭터 심볼도 안경. 심플 이즈 베스트

히로와는 강한 신뢰관계로 묶여있는 친구관계. 특별편에서 히로가 러브레터를 받았을 때, 순간 정신줄을 놓았다. 굉장히 쓸쓸해 한 듯.
때문에 작중에서도 백합커플 분위기를 풍기는 묘사를 자주 보여주며 애니를 보면 하는 언동이 히로와 커플도 아니고 거의 부부 수준이다, 동인쪽에선 대놓고 백합커플 취급. 사에를 동경하는 나츠메와의 관계도 있고 해서 팬들에겐 '동성 전문 킬러'로 불리기도 한다.(…) 일단 작가인 아오키 우메는 이에 대해 '둘의 관계는 깊은 우정이지 백합이라고 불릴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히고 있지만, 그리면서도 경계선이 잘 잡히지 않는 면이 있다고 한다.


유노나 미야코같은 애칭이나 별명은 없는 편이지만, 본편 밖에서 아오키 우메가 그녀를 지칭할 때 '사에코(沙英っコ)'라는 애칭을 쓸 때는 있다. 이외에도 애니메이션에서의 에피소드 제목에서 유래한 '사에타(さえ太)'라 부르는 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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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없는 요리가 나오지는 않지만 기술 등이 여러모로 미숙한 것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