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일본어로는 後藤邑子.
별명 고토(강한쪽)
자칭 29세 교주.
가늘고 우는 듯 앵앵거리는 목소리나 늘어지는 탈력스러운 목소리로 인해
모에계 캐릭터를 주로 맡지만, 실제로는 대주가에 바이크를 즐기는 터프한 여인. 세라복을 입느니 다시(?!) 특공복을 입겠다고 할 정도로 터프하다.
러키☆스타 23화 럭키 채널에 나오는 '고투더 사마'를 연상하면 된다. ('고투더 사마'는 고토 유코의 별명이기도 하다.)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디씨 애갤러스에서는 이름을 그대로 읽어 '읍자'라 부른다. 더불어
영어 실력도 좋아서 토익 800대 후반을 받는다. 그리고 종합격투기 선수인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의 팬으로 알려져있으며,
바이크 라이더. Honda CB400을 몰고 회사에 출근했으나, 제지당해서 출근시에는 이용 못한다고.
성우로 데뷔했으나 애니메이션보다는
야겜에 출연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고, 출연한 게임의 수는 헤아리기 힘들 정도. 원래 이쪽 업계에서는 거물급 성우였다. 특히 네코네코 소프트가 건재했을 당시, 동사의 게임에서 히로인역을 여럿 맡은 경력이 있다. 그러다가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의 주인공 중 하나인 레인의 성우를 맡게 되면서 애니메이션쪽에서 두각을 나타내더니 급기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아사히나 미쿠루역을 맡으면서 양지에서도 크게 성공하게 되었다. 이름이 알려진건 미쿠루역을 맡은 이후이지만 그 전에도
심플2000 시리즈의
후타바 리호역으로 초 마이너한 계층에게는 인기가 있었다. 최근
드림 클럽의 발매로 인해 재조명 받았는데 후타바
리호의 팬들은 미쿠루를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18금 게임에 출연할 때에는 주로 가명을 사용하며, 자주 쓰는 가명은 토노 란(籐野らん), 쿠죠 시노(九条信乃),타치바나 마이(立花舞) 등. 애니메이션에서 성공한 이후로 18금 게임계에 출연하지 않을 것 같...았으나 꾸준히 나와주고 있는 중이다(비록 출연량은 예전보다 줄었지만).
최근에 찍은 사진들을 보면 다리에 상당히 자신있어 하는 것 같다.
백합성우이토 시즈카가 다리가 예쁘다고 칭찬해줬기 때문이라고 한다.
절망선생 참 1화를 보면 아무래도 그림도 잘 그리는듯... 같이 그린 사람이
코바야시 화백이라는 것도 눈에 띈다.
히다마리 라디오×366 특별편 ~Yes! 아스미스!~에서도 판다와 옆에 있는 사람(
미즈하시 카오리였다)를 그려야 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잘 그려진 그림이 나왔다(둘 중 하나 골라 그리랬는데도 둘을 절묘하게 섞어서 그렸다). 이 그림은 시디의 소책자에서 볼 수 있다.
최근 라디오에서 자신은 E컵이라고 밝혔으나 팬은 물론 라디오 스탭들도 믿어주지(...) 않았다.(그러나 최근 초라지에서 티셔츠 한장만 입고 나왔을때 보니 볼륨은 그럭저럭 되는걸보니, 그 정도 되는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