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1 눈폭풍
2 Blizzard Entertainment
2.1 워크래프트3 아크메이지의 스킬
3 드퀘의 몬스터


1 눈폭풍 #

남극에서는 빙관으로부터 불어오는 맹렬한 강풍을 뜻하며 원래는 미국 기상용어로서 풍속 14m/s이상, 저온, 시정500ft 이하인 상태를 가리킨다. 블리자드와 같은 현상을 러시아 남부에서는 브란, 북시베리아 툰드라지대에서는 푸르가, 아르헨티나 팜파지방에서는 팜페로라고 한다.

강렬한 눈폭풍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그런 상태 혹은 그 비슷한 상태를 유발시키는 마법 중 이 이름을 딴 것이 많다.

2 Blizzard Entertainment #

미국의 게임 개발/판매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참조.

2.1 워크래프트3 아크메이지의 스킬 #

아크메이지에게 달려 있는 광역 공격용 스킬. 지정된 범위 안에 눈보라를 불러일으키는 채널링 마법이다.
오리지널 초기에는 레벨이 올라갈수록 범위가 올라가기도 하고 공격력도 무서운 수준이라 잘 찍혔지만, 빌드가 조금 지난 이후로는 워터 엘리멘탈과 브릴리언스 오오라에 밀려서 잘 쓰지 않는다. 다만 초반 일꾼 사냥에서 가끔 쓰이기도 하고, 팀플에서도 모습을 보인다.
더블 메이지 체제를 갖춰 블러드 메이지의 플레임 스트라이크와 함께 쓰면 화수불상용을 무시하는 물불 콤보... 당연한 이야기지만, 둘을 같이 쓴다고 대미지가 줄거나 하진 않는다.

3 드퀘의 몬스터 #

드래곤 퀘스트의 몬스터. 드퀘2에서 첫 등장. 론달키아를 지옥의 구렁텅이로 만들어버리고 수많은 플레이어를 좌절에 빠뜨린 악명 높은 몬스터.

지금은 드퀘에서 자라키라고 하면 '16년 동안 자키만 써오신 달인 불살 크리프트선생' 이 더 유명하지만 이놈도 만만치 않다. 드퀘에서 자라키를 사용한 최초의 적 몬스터이기 때문이다.

아군이 만렙을 채워도 재수 없으면 자라키 한 방에 전멸당할 수 있기 때문에 두려운 몬스터. 체력도 높아서 먼저 죽이기도 쉽지 않다. 참으로 강력한 녀석이 아닐 수 없다. 그냥 운빨에 기대하며 싸우든가, 아예 확실하게 만랩을 채워서 토헤로스로 인카운트하지 않고 지나가는 수 밖에 방법이 없다.

타이의 대모험프레이저드는 이런 놈을 군대 단위로 끌고 다닌다. 드퀘2를 해보고 타이의 대모험을 본 사람은 "으악! 이것들 뭐야!"하며 순간적 아노미 상태에 빠진다. 하지만 타이의 대모험의 블리자드는 자라키를 쓰지 않는지라 게임만큼 강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