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를 무기로 싸우는 것.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말이나 글로 다투는 것이다.

키보드 배틀과도 다르다. 엔하에서 하는 배틀이란 키보도같은 단순 말싸움이나 감정 싸움 보다는 논쟁을 말한다.

참고로 논쟁의 목적은 상대를 설득하거나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다. 굴복시키는 것이다. 애시당초 자신의 논리가 박살나는 상황에서 결론을 받아들일 만한 대인배가 많지 않은것 만이 키보드 배틀과 비슷하긴 하겠지만....

여하튼 키보도보다는 훨씬 더 건설적이고 정신 승리법도 통하지 않으며 오직 합리성과 논리의 완벽성에 의해서 승패과 확실하게 결정된다.